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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반품예약 쉽게 따라하기

 


지금은 인터넷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 것중에 가장편리하다고생각하는 것이 인터넷쇼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거리 두기가 일상화가 되어버린 지금은 더 인터넷쇼핑이 익숙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터넷쇼핑이 편리하게 된 것은 잘 발달된 택배, 배달 시스템이 한 몫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만약 인터넷으로 주문한 상품이 배송 중 분실, 파손이 빈번히 일어나고 택배사는 아무런 보상없이 책임을 회피한다면 인터넷이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배송으로 인한 불안함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이 지금보다 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것중 유일한 단점은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것에 대한 차이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은 반품을 하는 사유 중 하나입니다. 반품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번거롭다고 생각하실텐데 생각보다 반품하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오늘은 한진택배 반품예약 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진택배 반품예약 하는 방법

 

 


포탈 검색창에 '한진택배 반품' 까지만 입력하고 검색하면 홈페이지 내 반품예약하기 메뉴로 바로 접속 하실 수 있습니다.

 


반품 할 택배의 송장을 확인하여 운송장번호 수하인명(보낸사람, 판매자)을 입력하고 조회를 클릭합니다. 이때 이미 송장을 뜯어 버렸거나 겉포장지가 없어서 확인할 수 없다고 하면 쇼핑몰에서 확인하거나 반품택배예약이 아니고 일반택배 예약으로 가셔야 하니 참고 바랍니다.

 

 


운송장번호를 기입하고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면 처음에 받았던 송장의 내용이 보내는사람 받는 사람이 반대로 되어 입력되어 있습니다. 보내는 사람, 받는사람의 정보를 확인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방품희망일, 선불 or 후불을 선택하고 약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예약하기를 눌러 접수를 해주면 됩니다. 

 

 

 


오늘은 한진택배 반품예약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택배사는 어디인가요? 오늘 알아본 한진택배의 국내택배업체 시장점유율은 12.5%로 3위 입니다. 1위는 48.2% CJ대한통운이며 2위는 13.1%로 롯데택배입니다. 3위가 한진, 4위가 8.4%로 우체국택배, 5위는 7.3% 로젠택배입니다. 한때 우체국택배가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체국택배보다 편리한 편의점택배가 생겼고 우체국택배는 다른 택배사보다 택배요금이 비싼편입니다. 그래서 이용자가 많이 줄어 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에 비해 CJ는 절반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입니다. CJ택배는 빠르고 여러 업체와 협약되어 있는 곳을 통하면 요금도 가장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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