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무허가 유흥주점에서 영업제한 시간 10시를 넘길 때까지 친구들과 모임을 했다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되어 과태료를 납부하게 된 유노윤호가 재차 사과를 했습니다.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기자신에게도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며 지난 일로 인해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유노윤호는 지난 2월 친구의 고민상담부탁을 받았고 자신은 조용히 대화가 가능한 곳이라는 말만 듣고 나갔기에 경각심을 가지지 못했다며 그 당시 유흥업소를 방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에 밤 10시 이후까지 모임을 가져 방역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과 방문한 장소를 살펴보지 못헌 점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했습니다. 유노윤호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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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3.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