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였던 비아이가 마약 혐의에 대한 재판에 27일 오늘 첫 출석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는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비아이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2016년 4월 비아이는 LSD와 대마초 등의 마약류를 구매하였고 여러번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진 뒤 그룹 아이콘에서도 2019년 탈퇴하게 되었고 이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해지를 한뒤 아이오케이 음원사업부 사내이사로 선임됐었습니다. 이번 마약혐의와 관련하여 검찰이 비아이를 정식으로 기소를 한 후에 몇 일이 안되서 비아이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여 활동을 하자 비난을 받았습니다. 첫 재판에서 검찰은 비아이에게 실형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
스타&연예인
2021. 8. 27.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