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스트이자 유튜버로 활동했던 한혜연이 뒷광고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었지만 약 1년만에 활동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한혜연은 어제인 24일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슈스스TV'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이 글을 게시했습니다. '헬로우 베이비들 정말 오랜만이지. 어떻게들 지냈어?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힘들게 지냈지? 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여러모로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니 일년이 됐고 유튜브를 시작하던 때를 생각해는데 방송이나 매거진에서 다루지 못했던 패션 콘텐츠를 여러사람과 나누기엔 유튜브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앞만보고 달리다 보니 놓친부분이 많았고 질책과 우려하는 사람이 많앗지만 어렵게 용기를 냈고 초심으로 도아가 슈스스티비를 다시한번 만들어 보려고 한니 지켜봐 ..
스타&연예인
2021. 8. 25. 11:56